1. 물을 많이 먹지 않음
체내 신진대사의 노폐물은 주요하게 간장과 신장을 통해 처리하게 됩니다. 그중 신장의 기능은 인체내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을 조절해주고 생리활동중 생기는 노폐물을 대사하여 소변으로 배출시켜 주게 하는데요. 이러한 노폐물 배출과 전해질 균형의 기능은 충분한 수분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해결법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길들여 소변색이 연해지도록 해야하며, 소변이 신속하게 배출할수 있게 만드는것이 결석을 예방할수 있을 뿐만아니라, 과도한 나트륨을 섭취햇을때 소변을 통해 연하게 만들어 주면서 이로하여 신장을 보호할수 있어요.
2. 음료수를 가까이 하는 사람들
대부분 사람들이 끓인물이 밍밍하고 맛이 없어서 마시기 싫어합니다. 이에 비해 사이다, 콜라 등 탄산음료수나 커피 등 음료수들은 당연히 사람의 입맛을 끓어당기기 때문에 끓인물을 대체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음료수중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이 왕왕 혈압상승을 유발해요 혈압이 너무 높게 되면 바로 신장에 손상을 주는 중요한 원인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해결법
가능하면 과도한 음료수를 마시는것을 피하는것이 좋답니다. 끓인물로 이러한 음료수들을 대체하며, 매일 8컵의 물을 섭취하여 체내의 독소배출을 촉진하는것이 좋겠지요.
3. 고기 위주의 식습관
사람은 매일 1kg체중당 단백질 섭취량을 0.8g 섭취해야 한다고 해요. 즉 다시말하면 체중이 50kg 되는 사람은 매일 40g의 단백질만 섭취해야 한다는 건데요, 하루에 육류 섭취량이 300g을 초과하지 말아야지 초과하게 되면 신장에 손상을 줍니다.
해결법
매끼 육류와 콩제품의 섭취량을 조절해야 하는데 만약 만성 신장염이 있는 사람은 양을 줄입니다.
4. 과도한 나트륨섭취
나트륨은 신장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중요한 범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섭취하는 음식중 95%의 염분은 신장이 대사를 하는데요, 소금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신장에 부담을 가중 시키지요. 여기에 소금에 함유되어 있는 소듐성분이 인체내 수분을 쉽게 배출할수 없게하여 한층더 신장의 부담을 가중시키게 되어, 이렇게 장기간 지속되면 신장기능이 감퇴되고 나빠집니다.
해결법
매일 소금의 섭취량은 6g이내로 억제를 하는것이 좋아요. 그중의 3g은 일상생활속 섭취하는 음식중 자연히 섭취합니다. 때문에 음식을 조리시 3g~5g이내로 조절하여 유지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주의해야 할점은 라면중에 나트륨이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기때문에 자주 먹는 사람들은 스프량을 줄이는것이 좋고, 라면을 자주 즐겨먹는 습관이 있다면 라면은 최대한 적게 먹는것을 권합니다.
5. 신장을 차갑게 했을때
많은 여성분들이 일년 사계절 모두 허리들 들어내놓고 다니면서 허리부위의 보온에 전혀 신경쓰지 않아요. 이렇게 하면 신장이 쉽게 차가워 집니다. 또한 동시에 차가운 냉각음료수나 차가운 빙과류를 즐겨 먹는데요, 이렇게 하면 신장에 손상이 가게 되지요.
해결법
추운 겨울철에는 인체 보온을 잘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차가운 음식이나 차가운 음료수는 몸에 좋지 않으므로 최대한 적게 마시세요.
6. 야채와 과일을 과다섭취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게되면 흔히 건강에 유익하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신장기능에는 그렇게 좋지 않다고 해요. 야채나 과일은 평소에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주는 천연음식으로 칼륨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너무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되려 신장기능을 파괴시키는데 한 몫 합니다.. 때문에 아무리 좋은 음식도 과하면 독이 된다는 말이 있는데요, 모든건 적당히 드세요.
해결법
신장기능이 좋지 않는 사람은 야채와 과일의 섭취를 적절하게 섭취하여 신장에 영향을 주는것을 피합니다. 너무 진한 과일야채주스, 진한 국물 등을 피하고 담백하게 섭취하는것이 건강에 유익할꺼애요.
7. 출처가 불분명한 약을 먹는 습관
많은 사람들이 신장보양을 위하여 기능성 식품을 맹목적으로 먹는 경향이 있는데요, 과도한 섭취는 신장에 되려 손상을 주거나 심하면 몸에 위험할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 해야합니다.
해결법
맥목적인 약물이나 기능성식품 보충보다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유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