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 코인 4월 장기 호재(두나무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추진)

• 100조 기대 가치, 마로코인도 펌핑

 

기존에 두나무가 나스닥 상장 추진을 철회하고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추진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두나무는 골드만삭스등 외국계 투자사와 많은 컨택을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두나무는 기존에 국내상장,나스닥 상장을 철회하고 좀 더 높은 가치를 평가받기 위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시기는 2023년으로 알려졌는데, 때문에 장기투자로 고려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두나무는 유일하게 마로코인을 3천만개 투자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업비트의 하루 거래량은 14조원으로 작년의 1~2조의 7배에 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화투자증권이 퀄컴의 두나무 지분을 매입, DSC인베스트먼트가 매입한 두나무의 지분의 수준을 보면 1조 5000억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두나무의 순식은 거의 10조에 달하는데, 나스닥 상장을 앞둔 코인베이스의 가치가 100조로 평가받는 것을 보면 두나무도 향후 100조의 평가를 받기는 충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두나무의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검토 소식으로 마로코인은 66%나 올라, 3월분의 상승량을 4월 1일에 거의 하루만에 추격하고 있습니다. 차트상으로는 펌핑 후 눌림구간을 형성하며 올라가고 있으므로, 이번 펌핑장이 끝나면 500원 후반대에 매수하여 장기투자를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